1.
퍼스도 시드니처럼 시티에서 가까운 비치들이 엄청 많다.
오늘은 비치 탐방을 하기로 하고 제일 유명한 코테슬로 (Cottesloe) 비치에 먼저 가 봤다.
역시 멋지다. 모래가 하얗고 곱긴 한데 뭔지 모르는 검댕들이 섞여 있다.
물에서 좀 놀다가 다음 비치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.
2.
시티 비치를 갈까 하다가 스카보로 (Scarbourough) 비치가 유명한 것 같아서 거기로 가 봤다.
새로 지은 듯한 야외 수영장이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붙어 있는데 무슨 콘서트 홀인 줄.
여기는 모래가 하얗긴 한데 코테슬로보다 좀 거친 듯 하고 대신 검댕은 없어서 더 좋았음. 퍼스 비치에는 절벽이 없나보다. 시드니는 거의 모든 비치에 절벽이 있는데.
그리고 인도양이라 물 색깔이 파란색 보다는 좀 더 초록색에 가깝다.
2층에 올라가서 목테일 두 잔과 큐어드 미트 플레이트. 좀 비싸긴 한데 다 맛있긴 했다.
3.
호텔로 돌아 와서 씻고 좀 쉬다가 제이미’s 이탈리안.
영국이랑 캔버라에선 괜찮았는데 여긴 별로임. 분위기도 별로 맛도 별로. 실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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