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.
해케브뤼케의 연인들. 마지막 날 저녁 먹고 오다가 예뻐서 한장 찍어봄.
저 위에 올라가 앉아서 기타치는 사람도 있고 술마시는 사람도 있고
저기가 동네 젊은이들 명소인 듯.
1.
뮌헨 공항에 있는 루프트한자 라운지.
바와 먹을 건 평범
그러나.
두둥~
뢰벤브로이와 프란치스카너 탭 맥주.
공항 라운지에 있는 맥주도 엄청 맛있었다.
수면실도 있음.
2.
이번 여행에서는 왠지 에코백에 꽃혀서 가는 데 마다 에코백을 샀다.
베를린 필, 바흐 뮤지엄 x 2
바우하우스, 신호등 맨 에코백과 티셔츠와 스탬프
3.
헹켈 가위와 손톱깎이 =_=
4.
씨디들
5.
베를린필 티셔츠
6.
뮐러백화점에서 산 이것 저것
7.
모듈로에서 산 문구류
여기 저기서 주워 모은 볼펜들
8.
퓌센에서 산 주말용 가방.
드디어 독일 여행기 끗!!!! 우와 후련하당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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